두 번째 방문입니다!! (앞으로도 n번 방문할 예정,,)
첫 방문 때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었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다시 방문했어요!
이번에도 기대 이상의 치유의 시간..!
침엽수에 둘러싸인 주주송의 경관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. 해질 무렵 조명이 켜지고 살짝 어두운 하늘에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현실에서 한 발자국 비켜 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. 비록 다음날이면 다시 돌아가야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지금에 푹 잠겨있을 수 있어요. 그야말로 치유 그 자체!
무엇보다 공간에 사장님의 마음이 하나하나 녹아있는 게 느껴집니다. 인테리어부터 소품 하나하나 세심함 그 자체! 먹고, 마시고, 놀기 위해 필요한 일회성 공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별장처럼 쉬고, 생각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껴지는 건 사장님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. (물론 먹고 마시고 노는 건 기본! ㅎㅎㅎ)
또 뵐게요 🤭
두 번째 방문입니다!! (앞으로도 n번 방문할 예정,,)
첫 방문 때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었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다시 방문했어요!
이번에도 기대 이상의 치유의 시간..!
침엽수에 둘러싸인 주주송의 경관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. 해질 무렵 조명이 켜지고 살짝 어두운 하늘에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현실에서 한 발자국 비켜 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. 비록 다음날이면 다시 돌아가야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지금에 푹 잠겨있을 수 있어요. 그야말로 치유 그 자체!
무엇보다 공간에 사장님의 마음이 하나하나 녹아있는 게 느껴집니다. 인테리어부터 소품 하나하나 세심함 그 자체! 먹고, 마시고, 놀기 위해 필요한 일회성 공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별장처럼 쉬고, 생각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껴지는 건 사장님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. (물론 먹고 마시고 노는 건 기본! ㅎㅎㅎ)
또 뵐게요 🤭